제 78회 정기연주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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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-04-02 14:48 조회506회 댓글0건본문
웅장하고 서글픈 선율로 첫 시작을 열며 제78회 정기연주회를 진행하였습니다.
음악회가 참 좋았습니다.
서글픈 선율로 시작해, 웅장한 피아노 협주와 차이코프스키의 인생 마지막 곡 비창까지..
정말 환상적인 연주회였습니다.
이번 음악회는 총 520명 가까이가 왔습니다.
객석이 가득 차서 뜨거운 분위기였으며 모처럼 음악을 제대로 느꼈다고 고맙다고 하셨어요.
행복한 음악회가 되었다고 말씀해주시니
보람되고 마음이 가득 차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
다음 연주회 때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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